[대구, 외치다] "대구에서만 18곳에서 일인시위가 있었다" ... "당신의 나라만이 아니라 우리나라입니다"... 대구의 정진수 님 보고. 2020. 9. 27(일)
[대구, 외치다] "9월26일(토) 대구에서만 18곳에서 일인시위가 있었다" ... "당신의 나라만이 아니라 우리나라입니다" 대구의 정진수 님 보고. 2020. 9. 27(일) "대구의 18곳에서 일인시위가 있었다.. 엄지척 응원의 말씀들 커피나 음료수로 격려를 해주시는 분들이 할때마다 늘어가는 모습에 에너지를 받는다.. 특히 택시기사님들의 응원이 더욱 돋보인다.. 당신들이 진정한 영웅입니다.. 더 좋은 세상이 오면 당신은 큰 존경을 받으실겝니다.. 홧팅입니다." - 정진수 님 끝까지 용기를 잃지 않고 계속해서 전진해야 합니다. 작은 힘을 모아서 "진실이 승리한다"는 믿음을 갖고선 말입니다. 저들은 핵심증거를 은폐하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추석연휴에도 서버 교체와 이전을 단행하는 것은 곧바로 "우리가 그것을 저질렀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면 무엇을 뜻하겠습니까? 선거무효소송을 진행하는 중에 핵심증거인 서버 데이터를 폐기한다는 것이 도대체 말이 됩니까? 공정한 선거를 통해 권력을 교체할 수 없다면 어떻게 그 나라가 온전한 나라라 부를 수 있겠습니까? 4.15 불법선거 (주호영 국민의힘 사무실 앞에서) 한국빼고 다아는 4.15부정선거 4.15불법선거